<최승호 MBC 사장 선임> "배현진, 신동호" 이 둘의 미래는?

안녕하세요! 매드양의 실시간 검색 1위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현재 실시간 검색 1위는 바로!!! 입니다. MBC 신임사장으로 최승호PD가 선임된 가운데 지금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 앵커에 앞으로 행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무려 11명의 MBC얼굴이었던 아나운서가 떠나가게 만들고, 열 몇명의 아나운서가 자기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현재 앵커를 맡고 있는데 이 부분도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체제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MBC 신임사장 최승호는 신동호와 배현진에게 징계처리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얄궃은 운명이죠 동아줄이 무너진 이 둘의 앞으로의 행보는 과연 어떻..